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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SEOUL
Zinna James (남편) 은 뉴욕시티에서 18년간 플라워 디자인으로 여러 호텔, 레스토랑, 에디토리얼, 패션쇼 등에서
green 에 관련된 공간 연출로써 커리어를 쌓아왔고, Hong (아내) 는 서울, 런던, 뉴욕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
패션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. 이들은 각 분야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리얼 워커를 위한 에이프론을 떠올리게 되었고,
제나와 홍 커플이 가진 자유로움, 위트, 에스닉한 요소를 브랜드 loa 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.
초창기 아메리칸 워커들의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jean 을 베이스로 하여 그들의 에스닉하고 위트 있는 요소를
디테일에 가미했고, 일할 때 손을 자주 닦을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손수건을 더해, loa 의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.
'My life is Art' 라는 제나와 ' Being Witty ' 라는 홍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에 대한 태도가 loa 의 에이프론을 통해
이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공감되기를 바랍니다.
Zinna James (남편) 은 뉴욕시티에서 18년간 플라워 디자인으로 여러 호텔, 레스토랑, 에디토리얼, 패션쇼 등에서 green 에 관련된 공간 연출로써 커리어를 쌓아왔고, Hong (아내) 는 서울, 런던, 뉴욕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 패션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. 이들은 각 분야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리얼 워커를 위한 에이프론을 떠올리게 되었고, 제나와 홍 커플이 가진 자유로움, 위트, 에스닉한 요소를 브랜드 loa 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했습니다.
초창기 아메리칸 워커들의 이미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jean 을 베이스로 하여 그들의 에스닉하고 위트 있는 요소를 디테일에 가미했고, 일할 때 손을 자주 닦을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손수건을 더해, loa 의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. 'My life is Art' 라는 제나와 ' Being Witty ' 라는 홍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에 대한 태도가 loa 의 에이프론을 통해 이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공감되기를 바랍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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